기사최종편집일 2024-05-0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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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여행 중 '무도' 요들 총각 소환…"알프스에 44살 스위스 아저씨"

기사입력 2022.01.04 09:3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노홍철이 스위스에서 모습을 비췄다.

4일 오전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기 알프스에 thㅏ십thㅏ살 스위스 아저thㅣ(알프스에 사십사살 스위스 아저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무한도전' 속 콩트 '행show'에서 선보인 24시간 동안 요들만 부르는 '요들 총각' 콘셉트로 '#thㅡ위thㅡ패thㅡ#요를레이요를레히요를레히후'라는 해시태그도 함께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스위스의 경치를 맛보며 열차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는 모습이다. 뒤이어 스키장에서 스키복을 입고서 포즈를 취한 그에게서 다시금 토니 스타크의 향기가 느껴진다.

이를 접한 강재준은 "우와....진짜....와...."라는 댓글로 부러움을 표시했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3세가 되는 노홍철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먹보와 털보'에 비(정지훈)과 함께 출연했으며, 현재는 유럽 여행을 즐기고 있다.

사진= 노홍철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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