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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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셀카로 지난해 회상…"사진 잘 안 찍게 돼" 고백 이유?

기사입력 2022.01.02 10:5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민정이 2022년을 맞아 인사를 전했다.

2일 오전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년엔 잊지못할 행복한 순간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2021년에 내 사진 다 모아도 이정도가 끝인듯ㅋ 마스크 써야하고 모이지 못하고 뭐 여러 이유 때문에 사진도 잘 안 찍게 되는거 같아요…."라며 "올해는 모든 분들의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한 모습을,사진을 많이 볼수있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민정이 지난해 찍었던 여러 셀카들이 담겨있다. 공개된 사진마다 빛나는 미소를 담고 있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인다.

이에 팬들이 이민정에게 새해 인사를 남겼고, 이민정도 이에 화답하는 답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 군을 두고 있다.

사진=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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