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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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차인표, 근육남의 아침 운동…조세호도 푸시업 '열혈 자기 관리' (시고르경양식)

기사입력 2021.11.02 07:00 / 기사수정 2021.11.02 00:4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차인표와 조세호가 '시고르 경양식' 촬영 중에도 끊임없는 자기 관리를 이어갔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시고르 경양식'에서는 한층 두터워진 팀워크로 첫 영업에 나선 최지우, 차인표, 조세호, 이장우, 최강창민, 이수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예계 공식 열정맨'으로 소문난 차인표는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일어나 운동으로 아침을 열었다. 


올해 5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다부진 근육질의 몸을 자랑한 차인표는 이후 주방으로 이동해 닭가슴살과 사과로 조용히 자신만의 아침을 준비했다. 

조세호도 기상했다.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최지우 등 멤버들에게 인사를 건넨 조세호는 이내 거실에 매트를 펴고 윗몸 일으키키와 푸시업으로 운동을 이어가며 꾸준한 자기 관리의 모습을 보여줬다.


'시고르 경양식'은 스타들이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마을에 미슐랭급 요리를 선보이는 팝업 레스토랑을 여는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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