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4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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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 임신' 황신영, 출산 앞두고 퉁퉁 부었네 "코봉이 됐다"

기사입력 2021.08.25 08:48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황신영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25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 하나를 업로드했다. 영상 속 황신영은 퉁퉁 부은 얼굴.

세쌍둥이를 임신한 황신영은 출산을 앞두고 먹고 자는 것을 반복하는 일상에 많이 부은 모양새다. 황신영은 자신의 모습을 보며 "코봉이 됐다"라고 노래를 흥얼거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 임신에 성공했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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