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5 15:53 / 기사수정 2011.01.05 16:15

[엑스포츠뉴스 정보] 유망창업아이템 ㈜인터몰이 새해를 맞아 모든 직급가맹점을 대상으로 수익보존제를 전격 실시한다.
수익보존제란 매주 월요일 신규 영업점, 판매점, 대리점, 지점 등 전체 직급가맹점에게 지급되는 공동홍보지원금을 보존해주는 제도.
최소 수익 보존제는 3일 이후 가맹된 신규 영업점, 판매점, 대리점, 지점 직급을 대상으로 하며 1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기존의 직급별 수익 보존제는 분양카드 구매액과 가입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수익보존제 적용기간 내에 보존되는 공동홍보지원금은 가입시기와 상관 없이 2011년 12월 말까지 직급별 공동지원금 보존이 가능하다.
한편 국내 부업·소자본 창업 온라인사업체인 인터몰은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아이템을 선정, 창업자 또는 부업자에게 임대해 주고, 제품상담, 주문, 배송, 교환, 반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무를 본사가 대행해주고 있다.
현재 인터몰은 오프라인 신규 지사 모집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280.co.kr)나 전화(070-4046-207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제공= 인터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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