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29 11:27 / 기사수정 2010.11.29 11:27

[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오빠 믿지'에 관해 미혼남녀 4명 중 3명이 반대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악마의 앱'이라 이름 붙여질 만큼 뜨거운 찬반논쟁을 일으킨 커플간 위치추적 애플리케이션 '오빠 믿지' 어플에 대해 미혼남녀의 생각에 대해 알아본 조사결과가 공개됐다.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 지난 3일부터 2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2030 미혼남녀 891명을 대상으로 '휴대폰과 사생활 침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50.3%의 미혼남녀가 '휴대폰으로 인해 연인 간에 다툰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오빠 믿지' 어플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물은 결과 남성의 71.9%, 여성 80.8%가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지금까지 남성이 해당 어플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반면 여성은 비교적 호의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미혼남녀의 의견은 여성 역시 남성 못지않게 '오빠 믿지' 어플에 대해 경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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