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2.25 23:5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이시언이 이별여행 중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이 무지개 회원들과 이별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저녁식사를 하면서 이번 이별여행의 주인공인 이시언은 어떻게 느꼈는지 궁금해 했다.
이시언은 "좋았다"고 말하면서 "사실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덤덤하게 툭 진심을 얘기했다. 멤버들은 이시언의 그 한마디에 울컥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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