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4 23:28
연예

'초보맘' 최희 "잘때 제일 예쁘다는 말 무슨 말인지 알겠다…좀 쉬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16 09:27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최희가 초보맘의 육아 고충을 전했다.

최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때가 제일 예쁘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좀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희의 딸이 곰인형 옆에서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다. 아이가 얌전하게 잠을 자는 틈을 타 휴식을 취하려는 초보 엄마 최희는 잘 때가 제일 예쁘다는 말이 이해가 간다는 반응을 드러내 공감을 자아낸다.

지난 4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한 최희는 지난달 11일 득녀 소식을 전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