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02 08:31 / 기사수정 2020.11.02 08:31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마드리드에서 온 두 선수의 활약이 함께 빛났다.
토트넘 홋스퍼는 2일(한국시각)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브라이튼 호브&알비온과의 홈 경기에서 가레스 베일의 결승골로 2-1로 이겼다.
토트넘은 지난 홈 3경기 2무 1패의 부진을 깨고 드디어 네 번째 홈 경기 만에 홈 첫 승을 신고했다.
이날 결승골의 주인공은 가레스 베일이었다. 7년 166일만에 토트넘 홈 구장에서 득점에 성공한 베일은 세르히오 레길론의 크로스를 머리로 살짝 돌려놓으며 멋진 득점에 성공했다.
레길론 역시 이날 경기 선발로 출장해 손흥민과 함께 왼쪽 측면에서 공격을 이끌었다. 수비에서 뒷 공간을 내주는 모습이 있었지만 중앙 수비수와 3선 미드필더 에밀-피에르 호이비에르와 함께 잘 커버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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