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3.25 07:26 / 기사수정 2007.03.2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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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바는 훌륭했다'
[엑스포츠뉴스=상암, 이우람 기자] '레코바는 훌륭했다'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30시간여에 걸친 장거리 원정경기를 2-0 완승으로 이끈 우루과이의 오스카르 타바레즈 감독은 "만족스러운 결과"라며 웃으면서 승리 소감을 밝힌 뒤, 16개월 만에 돌아온 레코바는 "그는 이날 복귀전에서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고 칭찬했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경기를 총평한다면?
우선 결과에 만족한다. 한국팀이 초반에 역동적인 경기를 펼쳐서 힘들었다. 남미에는 한국처럼 팀 정신이 강하고, 꾸준히 자신의 흐름을 끌어가는 육체적 능력이 뛰어난 팀이 없어 쉽지 않은 경기였다.
한국의 문제점은 무엇이었는가?
한국은 미드필더에서 충분한 자리를 확보하지 못했다. 그리고 공격적으로 나와 뒷공간이 많이 비어있어 이를 공략했다.
한국전을 대비해 준비한 전술이 있었는지?
한국의 측면 공격에 대비했다. 한국이 그리스를 상대한 경기를 봤는데, 한국의 왼쪽이 강해 대비를 했다. 그러나 이 날 경기서 12번(이영표)의 잦은 오버래핑이 무의미하게 끝난 게 많아 다행이었다.
16개월 만에 복귀한 레코바는 어땠는가?
레코바는 팀 동료를 살릴 줄 아는 훌륭한 테크니션이며 이날 경기서도 그의 기량을 증명했다. 그동안 부상으로 16개월 동안 못 뛰었지만,레코바도 이 날 경기를 스스로 괜찮았다고 전했다. 그리고 레코바와 함께 오랜만에 나선 부에노도 기대 이상으로 잘해줘 기쁘다.
전반 34분에 심판한테 강하게 어필했는데?
당황스러운 질문이다(?). 나는 심판에 항의를 하지 않았다. 많은 경고가 오간 경기였지만, 무난한 경기를 치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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