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2 08:51 / 기사수정 2010.10.22 08:51

[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배우 김흥수가 여자 연예인에서 대시 받았던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김흥수는 21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여자 연예인에게 대시 받았던 경험을 밝혔다.
여자연예인 2~3명에게 대시 받은 경험을 밝히며 "당시 신인이었고 스타를 꿈꾸고 있어 절제했다"며 "인기가 계속 많아질 줄 알았다"고 말했다.
한편, 유재석은 김흥수에게 '용수철 춤'을 보여줄 것을 요청했고 김흥수는 높이뛰기 실력으로 '용수철 춤'을 선보여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AGB닐슨미디어에 따르면 '해피투게더 시즌3'는 12.8%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김흥수 (C) KB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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