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성경이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9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에서는 배우 공효진에 이어 이성경이 세 번째 게스트로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성경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등장했다. 이성경을 기다리던 성동일은 활짝 웃으며 반갑게 맞이했다.
이성경과 처음 만나는 김희원, 여진구도 첫 인사를 건넸다. 이성경은 특유의 명랑한 성격을 드러내 앞으로 이들이 함께할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