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6.14 19:0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김선호가 매니저와 티격태격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선호가 2년간 함께한 여자 매니저 최홍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선호는 복불복 게임을 위해 매니저 최홍윤을 데려왔다. 멤버들은 흔하지 않은 남자 배우와 여자 매니저의 조합에 신기해 했다.
멤버들은 최홍윤에게 운전을 하면서 김선호가 멋있어 보인 적이 있는지 물어봤다. 최홍윤은 "거울을 맞춰놓치를 않아서"라고 말했다. 김선호는 "저를 안 본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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