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5.31 19:2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종민과 라비가 양파전에 도전했다가 실패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과 라비가 양파전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종민과 라비는 딘딘이 준비해준 양파전 반죽을 들고 솥뚜껑 앞에서 대기를 했다.
딘딘이 다른 요리에 집중한 사이 라비가 너무 많은 양의 반죽을 솥뚜껑에 부었다. 반죽 위에 식용유를 부으면서 충격적인 비주얼이 탄생했다.
딘딘이 양파전을 살리기 위해 다진 마늘, 고춧가루 등을 뿌려봤지만 역부족이었다. 김종민은 양파전을 먹어보더니 "까나리 맛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세윤과 연정훈도 양파전을 맛보더니 자동으로 인상을 찌푸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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