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선미가 두 남동생들과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선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남매 다 컸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미와 두 남동생들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서 있는 세 사람의 남다른 기럭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듬직한 남동생들 사이에서 빛나는 선미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끈다.
선미는 그동안 각각 2살, 4살 터울의 남동생이 있다. 평소 방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두 동생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해왔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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