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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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비 월드클래스' 20人 연습생, KCON서 등장한 응원 영상에 '눈물'

기사입력 2019.10.04 23:17 / 기사수정 2019.10.04 23:33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20명의 연습생들이 자신들을 응원하는 깜짝 영상에 눈물을 흘렸다.

4일 첫 방송된 Mnet 글로벌 K-POP 아이돌 성장 일기 '투 비 월드 클래스'에서는 뉴욕으로 떠난 20명(찬, 지훈, 로빈, 경호, 지수, 타이치, 재윤, 제이유, 웅기, 재호, 케이, 제롬, 경준, 정상, 시준, 리키, 동건, 민수, 한준, 림) 연습생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20명의 연습생들은 KCON 현장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뉴욕을 방문했다. 이때 '월드 클래스'를 응원하는 영상 메시지가 깜짝 등장했다.

해당 영상을 보던 멤버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특히 치훈은 "벅차고 설렜다"고 말하는가 하면, 제롬은 "나중에라도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고 감동했음을 전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net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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