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4:23
연예

'더쇼' 레드벨벳, '음파음파'로 첫 1위…오하영 데뷔·에버글로우 컴백 [종합]

기사입력 2019.08.27 19:21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신곡 '음파음파'로 첫 1위를 차지했다.

27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는 에버글로우 'Adios', 레드벨벳 '음파음파', 오하영 'Don't Make Me Laugh'가 1위 후보로 올랐다.

1위의 영예는 레드벨벳에게 돌아갔다. 레드벨벳은 "레드벨벳이 '음파음파'로 첫 1위인데 이수만 선생님을 비롯해 SM 가족분들 감사드리고 팬들 고맙다"고 1위 소감을 전했다.

이날 '더 쇼'에서는 홍자가 신곡 '어떻게 살아' 무대를 공개했다. 또 에버글로우와 장대현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에이핑크 오하영은 데뷔 8년만에 발매한 솔로곡 'Don't Make Me Laugh'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 무대를 펼쳤다.

이 밖에 '더 쇼'에는 파나틱스, JBJ95, TARGET(타겟), 더보이즈, TRCNG, VERIVERY, 그레이시, 디원스, 레드벨벳, 로켓펀치, 아이즈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SBS MTV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