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18 18:4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연기자 신예은의 미모에 푹 빠졌다.
1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윌벤져스가 신예은을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윌벤져스는 시상식에서 상을 받게 된 샘 해밍턴을 따라 헤어숍을 찾았다. 윌벤져스가 아빠를 기다리는 동안 신예은이 깜짝 등장했다.
신예은은 윌벤져스를 보고 "너무 귀엽다. 반가워"라고 인사를 했다. 윌리엄은 신예은의 청순미모에 감탄하며 "누나 예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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