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9 07:40
연예

'대한외국인' 윤하 "장마 노린 신곡, 그런데 비가 안 와"

기사입력 2019.07.24 20:41

오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윤하가 신곡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신화의 전진, 가수 윤하, 원더걸스 출신의 유빈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MC 김용만은 전진, 유빈, 윤하에게 근황을 물었다. 전진은 "얼마 전까지 신화 공연을 했고, 공연을 마치고 개인적으로 예능 활동을 하고 있다"고 했다. 

유빈은 "특별출연이기는 하지만 드라마 'VIP' 촬영을 하고 있다. 그리고 가을에 새 노래를 낼 예정이라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하는 "저는 최근에 새 노래를 발매했다. 장마를 노리고 '비가 내리는 날에는'이라는 노래는 냈는데, 비가 안 온다"고 울상을 지어 웃음을 줬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