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12 22:2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명수가 이동건에게 신혜선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13회에서는 김단(김명수 분)이 지강우(이동건)에게 이연서(신혜선)를 좋아한다고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단은 지강우가 갑자기 찾아와 이연서 앞에서 사라지라고 하자 의아해 했다.
지강우는 김단이 이연서에게 힘들면 다 내려놓으라고 한 것을 듣고 분노가 폭발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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