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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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포지션 평가 시작…이동욱 "투표로 30명 생존"

기사입력 2019.06.07 23:37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프로듀스X101' 포지션 평가가 시작됐다.

7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서는 포지션 평가 방식 및 세 번째 투표에 설명하는 이동욱의 모습이 담겼다.

이동욱은 "포지션 평가와 세 번째 투표로 총 30명이 생존한다. 60명의 연습생이 있어 절반이 탈락한다"며 "지난 투표수는 리셋되고 새로운 투표수로 평가받게 될 것이다"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어 "포지션 평가에서는 팀이 아닌 개별 평가를 받게 되 예쩡이다. 각 포지션 1등은 득표수의 100배가, 전체 1등은 10만표가 베네핏으로 추가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포지션 평가에는 랩과 댄스, 보컬과 댄스를 동시에 보여줘야하는 X 포지션이 신설됐다. 이동욱은 "두 가지 포지션을 다 보여줘야하는 X 포지션은 베네핏은 2배다"고 설명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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