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1.15 13:52 / 기사수정 2010.01.15 13:52
- 직장인 10명 중 4명이 부모님 선물로 '현금' 드려
[엑스포츠뉴스=한송희 기자] 누구나 첫 월급을 받는 순간 부모님께 속옷을 선물하는 모습을 떠올린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젊은 연령대일수록 부모님 선물로 '속옷' 선물 대신 '현금'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060300)(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직장인 916명을 대상으로 '첫 월급, 부모님 선물'이란 주제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부모님께 드린 선물로 ▶'현금, 상품권'이란 응답이 39.1%로 가장 많았다. 직장인 10명 중 4명은 부모님 선물로 관행처럼 여겨지던 '속옷'이 아닌 '현금'을 드렸던 것.
이어 ▶'속옷'이란 응답이 26.5%로 그 뒤를 이었으며, ▶'식사대접'(13.2%) ▶'속옷을 제외한 의류잡화'(11.9%) ▶'전자제품'(4.6%) ▶'여행'(1.3%) 등의 의견이 있었다.
이 같이 직장인이 첫 월급을 받았을 때 부모님의 선물로 '현금'을 선호하는 경향은 연령이 낮을수록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니 20대의 경우 ▶'현금, 상품권'이라고 답한 비율이 48.2%로 집계돼, ▶'속옷'(20.0%)보다 2배 이상 높게 나왔으며, 30대의 경우도 ▶'현금, 상품권'이란 응답이 30.9%로 가장 많았다.
입사 선물로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해서는 ▶'의류잡화'(34.5%) ▶'전자제품'(34.5%)이란 응답이 가장 높았고, 그 뒤로 ▶'현금, 상품권'(15.5%) ▶'여행'(4.4%) ▶'쥬얼리'(2.7%)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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