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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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주진모, 신소율의 특종 3팀 들어갔다

기사입력 2019.03.20 22:30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빅이슈' 주진모가 신소율의 특종3팀에 들어갔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에서는 한석주(주진모 분)가 장비 실장 임덕훈(강성진)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혜정(신소율)은 지수현(한예슬)에게 "저희 팀도 찍새 구해달라. 다 아마추어다"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지수현은 눈을 반짝이며 "한석주 어때?"라고 물었다.

장혜정은 "전 같이 오래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 사진 한 장 찍자고 기차에서 던질 수 있는 목숨이 오래갈 것 같진 않다"라며 바로 거부했다. 하지만 지수현은 장혜정보고 제대로 가르쳐보라고 하며 한석주를 넘겼다.

장혜정은 한석주를 만나 업무 연락용 휴대폰을 건네며, 항상 켜두라고 설명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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