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25 23:3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이시언이 태원석에게 도움을 청했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이 이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시언은 이삿짐을 싸며 아무리 싸도 줄지 않는 짐에 한숨을 내쉬었다. 그때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이시언은 바로 달려나가 문을 열었다. 이시언과 같은 드라마를 찍었던 태원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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