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07 07:47 / 기사수정 2019.01.07 10:5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1박 2일’ 김성 PD와 인턴 이용진이 2019년 새해 첫 날부터 혹한 추위보다 더 얼얼한 화끈 신고식으로 안방극장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은 전국 기준 15.4%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일요 예능 왕좌 자리를 굳건히 했다. 이는 지난 회보다 0.9%P 상승한 수치로,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원도 인제로 떠난 ‘2019 동계 야생캠프’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특히 2019년 황금돼지띠의 해를 맞아 지금까지의 야생캠프를 절로 잊게 만드는 ‘동계 야생캠프 끝판왕’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날은 김성 PD가 메인 PD로 멤버들과 첫 상견례를 가진 가운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상황 속 이들의 쫄깃한 두뇌싸움이 펼쳐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단히 집중시켰다. 뛰는 김성 PD 위에 나는 멤버들이 있다는 것을 고스란히 보여준 것. 특히 김성 PD는 멤버들을 네비게이션에도 검색되지 않은 오지로 보내는 것은 물론 자동차 내 히터 사용 금지, 야외 취침 시 텐트 사용까지 금지하는 등 ‘오늘부터 1일’ 메인 PD답게 넘치는 패기와 열정을 무한 발산시켰고 ‘1박 2일’ PD계보를 잇는 독하고 악랄한 면모로 멤버들의 존버정신을 불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여기에 가만히 있을 멤버들이 아니다. 멤버들은 다년간 ‘1박 2일’을 통해 축적된 리얼 만렙 야생력으로 반격, 거침없는 김성 PD몰이에 나서 안방극장에 핵꿀잼을 선사했다. 특히 멤버들은 ‘1박 2일’ 역사상 최초로 야생캠프 야외취침 전원 면제권을 얻어 눈길을 끌었다.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면서 총 3개의 미션에 도전, 그 중 2개를 성공하면 야생캠프 면제권을 얻게 되는 상황 속 ‘미션 까나리 복불복’에 이어 ‘암기-암산 썰매왕’에서 이기는 등 상상초월 미션 클리어로 김성 PD의 멘탈을 로그아웃시키며 혼돈에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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