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박은혜가 워킹맘 고충을 털어놨다.
박은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두 시쯤 우연히 깨서 세시간을 잠을 못 자고. 6시에 일어나서 밥하고 등교시키고. 나는 아침부터 미팅하고 이제 애들 데리러 옴. 졸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혜는 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다. 박은혜는 수수하지만 빛나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은혜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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