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6.30 18:35 / 기사수정 2009.06.30 18:35
[엑스포츠뉴스=대구,이동현 기자] 30일 대구 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과 KIA의 시즌 10차전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날 대구 지역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려 경기 개시 예정 시간을 5분 넘긴 오후 6시 35분경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돼 열릴 예정이다.
한편, 양 팀은 7월 1일 선발 투수로 차우찬(삼성)과 구톰슨(KIA)을 각각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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