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박소현과 박보영이 만났다.
3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된다는 말을 이럴 때 쓰는 거 아닐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소현과 박보영이 머리를 맞댄 채 서로를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행복한 웃음이어서 눈길을 끈다.
박보영은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너의 결혼식'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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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