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02 17:57 / 기사수정 2018.02.02 17:5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한 유명배우의 아내가 지인에게 강간 미수 피해를 입은 사실이 밝혀졌다.
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여주법정에서 열린 공판에서 재판부는 배우 A씨의 아내 B씨에 대한 강간 미수 혐의로 피소된 C씨에게 징역 1년 6월의 실형을 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2차 피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피해자에 대한 단서들이 언급되면서 누구인지 밝혀내려는 관심이 쏟아졌기 때문.
이에 온라인 상에는 몇몇 실명들이 거론되며 신상털기 2차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어느 하나 피해자에 대한 신원에 대해서는 명확한 것이 나오지 않았음에도 추측성 이야기들이 확산되면서, 피해자 뿐 아니라 실제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는 이들까지도 거론되며 또 다른 상처와 피해를 입고 있다.
누리꾼들 역시 "누군지 알고 있다"라는 반응이나 댓글 등에 대해 "굳이 언급하려 하지 말아라", "피해자를 생각해라", "자세히 언급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의 우려 섞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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