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하하랜드' 질투심이 심한 반려견의 사연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MBC '하하랜드' 5회에서는 많이 위축된 아람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죽기 살기로 싸우는 자매 구름이, 아람이의 사연이 공개됐다. 구름이, 아람이는 제작진을 격하게 반기고, 애교를 부렸다. 둘은 아지트에서 꼭 붙어있기도.
그때 아빠가 들어왔고, 구름이는 아빠를 반겼다. 그러나 아람이는 무슨 일인지 아빠에게 다가가지 못했다. 이를 본 엄마가 아람이에게 다가가자 아람이는 두려운 듯 본능적으로 몸을 피했다. 가족들이 구름이에게 관심을 보이면, 아람이의 질투가 폭발한다고.
이를 지켜보던 구름이는 갑자기 돌변, 아빠의 발을 물고 아람이에게 달려들었다. 가족들은 둘을 격리시켰다. 이번 싸움은 그간 피를 본 싸움에 비하면 별 게 아니었다. 아람이와 가족들이 입은 상처가 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