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04 16:45 / 기사수정 2016.05.04 16:45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차태현이 배우로서의 개인적인 목표를 이야기했다.
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엽기적인 그녀 2'(감독 조근식)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조근식 감독과 배우 차태현이 참석했다.
이날 차태현은 "'엽기적인 그녀'는 제게 소중하고, 다른 작품과도 비교 할 수 밖에 없는 작품이기도 하다. 항상 저는 기본적으로 영화가 됐든 드라마, 예능이 됐든 저의 목표는 여러분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코미디언은 아니지만 (그것이) 제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부분이고 또 그러길 바란다. 거기에 감동을 드릴 수 있으면 더 좋은 것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웃으면서 재밌게 보실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 게 저의 개인적인 목표다. 그 점에서는 이번 '엽기적인 그녀 2'를 작업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분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을까 생각을 많이 하면서 (함께 출연한) 배성우 형과도 그런 연기 호흡을 많이 맞췄다"고 설명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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