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18 15:07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젊은 유망주 3명의 군입대를 결정했다.
넥센의 투수 문성현(24), 양현(23) 외야수 문우람(23)은 오는 21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한다. 세 사람은 논산에서 5주간 기초군사교육을 받은 후 상무 야구단 소속 선수로 복무할 예정이다.
NYR@xportsnews.com/사진=문우람 ⓒ 엑스포츠뉴스DB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