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청하 근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중화권 스타 린칭샤(임청하)의 근황이 공개됐다.
28일 리위춘의 소속사 웨이보에는 린칭샤와 리위춘이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칭샤와 리위춘은 이목구비 뚜렷한 모습으로 마치 모녀인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린칭샤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린칭샤는 지난 27일 타이완에서 공연중인 리위춘(이우춘), 후거(호가) 주연의 연극 '여몽지몽(如梦之梦)'의 현장을 찾았다고 전해졌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임청하 근황 ⓒ 리위춘 소속사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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