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7.22 18:05 / 기사수정 2013.07.22 18:08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샌들은 보기보다 까다로운 신발이다. 스타일링을 잘못하면 다리가 짧고 발목이 통통해 보이거나 무성의해 보이고, 자신과 맞지 않는 샌들을 선택하면 발이 쉽게 피로해지는 등,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한다. 그렇다고 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샌들을 포기할 수는 없는 일. 간단한 샌들 선별법과 스타일링 팁을 통해 올 여름 내 발에 꼭 맞는 나만의 샌들을 제안한다.
기본적으로 편안하기 위해 신는 샌들은 착화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편한 샌들을 고르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발을 유심히 관찰해보아야 한다. 발이 통통하고 발등이 높다면, 최소한의 장식만 있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슈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무겁고 화려한 장식이 발등을 짓누를 수 있기 때문이다.
발에 살이 없는 경우라면, 오픈 토 슈즈 착용시 발이 앞쪽으로 쏠리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일자형 스트랩 샌들로 다섯 발가락을 동시에 잡아주는 것이 적합하다. 발가락 중심에 지지대가 있는 플립플롭은 넉넉한 것이 좋으며, 최소 1cm 이상의 높이 있는 신발을 선택해야 장시간 착용해도 피로감이 없다.
발 모양에 맞는 샌들을 선택했다면,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을 고려해야 할 차례이다. 이전의 샌들은 캐주얼 코디의 전유물이었다면, 최근에는 럭셔리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릴만한 고급 소재가 적용된 패셔너블한 샌들이 출시되었다. 또한, 이번 여름의 샌들은 낮은 굽이 대세. 이에 낮은 굽의 샌들과 함께 입어도 좋은 여름철 패션이 사랑받고 있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이에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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