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9 15:35
연예

'안녕하세요' 서로 유령 취급 하는 아버지와 아들 등장 "4년 동안 대화 단절"

기사입력 2012.10.08 23:45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수연] 4년 동안 서로를 유령 취급하는 부자가 등장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이홍기, 이재진, 한선화, 송지은가 게스트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고민을 들어줬다.

이날 사연의 주인공은 "아들과 남편은 대학교 진학 문제로 의견 차이를 빚어 지난 4년 동안 대화를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아들은 "엄마는 어릴 때는 아버지와 사이가 좋았다고 했는데 사실은 아니였다. 불만이 하나씩 쌓이다 보니 점점 아버지가 싫어졌다"고 자신의 입장을 해명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학교 진학 문제로 다툴 때 아버지는 저 한테 신경을 안 쓰잖아요 했던 말에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날 유령 아들과 아버지는 그 동안 서로에게 상처 받았던 일들을 솔직하게 쏟아내며 서로에게 가졌던 오해를 푼 뒤 화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