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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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곧 잡힌다!' 축신 월드컵 최다골 등극→음바페도 멀티골 폭발…프랑스, 이라크 3-0 꺾고 32강 확정 [2026 월드컵]

기사입력 2026.06.23 09:50 / 기사수정 2026.06.23 11:12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서 음바페의 2골과 우스만 뎀벨레의 1골을 묶어 3-0 완승을 거뒀다. 앞서 세네갈과의 1차전서 3-1로 승리했던 프랑스는 2연승으로 노르웨이와의 최종전을 남기고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프랑스 간판스타 킬리안 음바페는 1차전에 이어 이날도 2경기 연속 멀티골을 터트리며 프랑스 승리의 주역이 됐다. 연합뉴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서 음바페의 2골과 우스만 뎀벨레의 1골을 묶어 3-0 완승을 거뒀다. 앞서 세네갈과의 1차전서 3-1로 승리했던 프랑스는 2연승으로 노르웨이와의 최종전을 남기고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프랑스 간판스타 킬리안 음바페는 1차전에 이어 이날도 2경기 연속 멀티골을 터트리며 프랑스 승리의 주역이 됐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멕시코 몬테레이, 나승우 기자) 리오넬 메시가 달아나자 킬리안 음바페가 추격했다.

메시가 오스트리아전 멀티골로 월드컵 역대 최다골(18골) 기록을 가져가자 음바페도 이라크전서 나란히 멀티골을 기록하며 메시와의 격차를 두 골 차로 유지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서 음바페의 2골과 우스만 뎀벨레의 1골을 묶어 3-0 완승을 거뒀다.

앞서 세네갈과의 1차전서 3-1로 승리했던 프랑스는 2연승으로 노르웨이와의 최종전을 남기고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프랑스는 4-2-3-1 전형으로 나섰다. 마이크 메냥이 골문을 지켰고, 쥘 쿤데, 다요 우파메카노, 윌리엄 살리바, 뤼카 디뉴가 포백을 구축했다. 마누 코네, 아드리앙 라비오가 허리를 받쳤고, 마이클 올리세, 우스만 뎀벨레,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2선을 구성했다. 최전방 원톱은 킬리안 음바페가 맡았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서 음바페의 2골과 우스만 뎀벨레의 1골을 묶어 3-0 완승을 거뒀다. 앞서 세네갈과의 1차전서 3-1로 승리했던 프랑스는 2연승으로 노르웨이와의 최종전을 남기고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프랑스 간판스타 킬리안 음바페는 1차전에 이어 이날도 2경기 연속 멀티골을 터트리며 프랑스 승리의 주역이 됐다. 연합뉴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서 음바페의 2골과 우스만 뎀벨레의 1골을 묶어 3-0 완승을 거뒀다. 앞서 세네갈과의 1차전서 3-1로 승리했던 프랑스는 2연승으로 노르웨이와의 최종전을 남기고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프랑스 간판스타 킬리안 음바페는 1차전에 이어 이날도 2경기 연속 멀티골을 터트리며 프랑스 승리의 주역이 됐다. 연합뉴스


이라크는 4-5-1 전형으로 맞섰다. 아메드 바실이 장갑을 꼈고, 메르차스 도스키, 아캄 하심, 자이드 타흐신, 후세인 알리가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아메드 카셈, 지단 이크발, 아미르 알암마리, 자이드 이스마엘, 이브라힘 바예시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고, 아이멘 후세인이 최전방 원톱으로 나섰다.

전반 1분 코네가 때린 중거리 슈팅이 살짝 방향이 틀어져 음바페 쪽으로 흘렀으나 음바페의 발에 닿지 않았다.

이라크는 원톱 후세인을 제외한 9명의 필드 플레이어가 깊게 내려서 선수비 후역습 형태 전략을 짰다. 개인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은 프랑스는 이라크 수비 압박을 쉽게 풀어내고 여러차례 슈팅 기회를 만들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서 음바페의 2골과 우스만 뎀벨레의 1골을 묶어 3-0 완승을 거뒀다. 앞서 세네갈과의 1차전서 3-1로 승리했던 프랑스는 2연승으로 노르웨이와의 최종전을 남기고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프랑스 간판스타 킬리안 음바페는 1차전에 이어 이날도 2경기 연속 멀티골을 터트리며 프랑스 승리의 주역이 됐다. 연합뉴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서 음바페의 2골과 우스만 뎀벨레의 1골을 묶어 3-0 완승을 거뒀다. 앞서 세네갈과의 1차전서 3-1로 승리했던 프랑스는 2연승으로 노르웨이와의 최종전을 남기고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프랑스 간판스타 킬리안 음바페는 1차전에 이어 이날도 2경기 연속 멀티골을 터트리며 프랑스 승리의 주역이 됐다. 연합뉴스


선제골은 빠르게 터졌다. 주인공은 역시 음바페였다. 전반 14분 박스 오른쪽에서 공을 잡은 음바페는 왼발로 크게 감아차는 슈팅을 시도했고, 음바페의 발을 떠난 공은 골키퍼 손에 맞고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이 골로 음바페는 월드컵 통산 15호골을 기록, 1위 메시(18골)를 3골 차로 바짝 추격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서 음바페의 2골과 우스만 뎀벨레의 1골을 묶어 3-0 완승을 거뒀다. 앞서 세네갈과의 1차전서 3-1로 승리했던 프랑스는 2연승으로 노르웨이와의 최종전을 남기고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이날 경기는 악천후로 경기 도중 2시간 중단됐다. 연합뉴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서 음바페의 2골과 우스만 뎀벨레의 1골을 묶어 3-0 완승을 거뒀다. 앞서 세네갈과의 1차전서 3-1로 승리했던 프랑스는 2연승으로 노르웨이와의 최종전을 남기고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이날 경기는 악천후로 경기 도중 2시간 중단됐다. 연합뉴스


전반 중반 이후 경기장에 비가 강하게 쏟아졌다.

수중전이 된 가운데 음바페가 다시 득점 기회를 잡았다. 전반 42분 아크 정면에서 가벼운 턴 동작으로 수비를 벗겨냈으나 슈팅 직전 공이 수비 발에 걸리면서 추가골에 실패했다.

추가시간 3분이 주어졌고, 프랑스가 1-0으로 앞선 채 전반 종료됐다.

하프타임 동안 변수가 발생했다. 경기장 주변에 강한 폭풍우와 천둥번개가 치기 시작한 것이다. 전광판에는 관중들에게 대피를 알리는 안내가 나왔고, 'JUEGO SUSPENDIDO(일시 중단)' 표시까지 떴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서 음바페의 2골과 우스만 뎀벨레의 1골을 묶어 3-0 완승을 거뒀다. 앞서 세네갈과의 1차전서 3-1로 승리했던 프랑스는 2연승으로 노르웨이와의 최종전을 남기고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이날 경기는 악천후로 경기 도중 2시간 중단됐다. 연합뉴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서 음바페의 2골과 우스만 뎀벨레의 1골을 묶어 3-0 완승을 거뒀다. 앞서 세네갈과의 1차전서 3-1로 승리했던 프랑스는 2연승으로 노르웨이와의 최종전을 남기고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이날 경기는 악천후로 경기 도중 2시간 중단됐다. 연합뉴스


전반 종료 후 약 1시간 45분이 지나서야 선수들이 다시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마저도 긴 휴식으로 차가워진 신체를 달구기 위해 워밍업 하러 나온 것이었다.

워밍업은 30분 가까이 진행됐다. 전반 종료 후 약 2시간 15분이 지나서야 후반전이 시작됐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서 음바페의 2골과 우스만 뎀벨레의 1골을 묶어 3-0 완승을 거뒀다. 앞서 세네갈과의 1차전서 3-1로 승리했던 프랑스는 2연승으로 노르웨이와의 최종전을 남기고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이날 경기는 악천후로 경기 도중 2시간 중단됐다. 연합뉴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서 음바페의 2골과 우스만 뎀벨레의 1골을 묶어 3-0 완승을 거뒀다. 앞서 세네갈과의 1차전서 3-1로 승리했던 프랑스는 2연승으로 노르웨이와의 최종전을 남기고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이날 경기는 악천후로 경기 도중 2시간 중단됐다. 연합뉴스


우여곡절 끝에 시작된 후반전도 프랑스가 주도권을 쥐었다. 그리고 8분 만에 음바페의 추가골이 나왔다. 이라크 수비진의 어이없는 실수가 음바페의 골로 이어졌다.

골킥 상황에서 알리가 바실에게 짧게 준다는 것이 조금 길게 흘렀다. 이를 뎀벨레가 끊어내 골문으로 쇄도하던 음바페에게 내줬고, 음바페는 힘들이지 않고 가볍게 밀어넣어 멀티골을 작성했다.

이번 대회 4호골이자 통산 16호골로 메시를 2골 차로 따라붙었다.



프랑스의 공격이 계속됐다. 음바페가 내준 공을 뎀벨레가 칩슛으로 이어갔으나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 후반 15분에도 뎀벨레의 슈팅이 골키퍼 손에 맞고 나온 걸 바르콜라가 머리를 갖다대봤으나 골대 왼쪽을 살짝 벗어났다.

후반 21분 뎀벨레의 박스 안 슈팅은 오른쪽 옆그물을 때렸다.

하지만 뎀벨레는 더 이상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1분 뒤 올리세의 침투 패스를 받은 뎀벨레는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반대편 하단 구석에 밀어넣어 3-0을 만들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서 음바페의 2골과 우스만 뎀벨레의 1골을 묶어 3-0 완승을 거뒀다. 앞서 세네갈과의 1차전서 3-1로 승리했던 프랑스는 2연승으로 노르웨이와의 최종전을 남기고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프랑스 간판스타 킬리안 음바페는 1차전에 이어 이날도 2경기 연속 멀티골을 터트리며 프랑스 승리의 주역이 됐다. 연합뉴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서 음바페의 2골과 우스만 뎀벨레의 1골을 묶어 3-0 완승을 거뒀다. 앞서 세네갈과의 1차전서 3-1로 승리했던 프랑스는 2연승으로 노르웨이와의 최종전을 남기고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프랑스 간판스타 킬리안 음바페는 1차전에 이어 이날도 2경기 연속 멀티골을 터트리며 프랑스 승리의 주역이 됐다. 연합뉴스


두 번째 골 이후 완전히 무너진 이라크는 프랑스 진영까지 좀처럼 올라오지 못했다. 선수 교체를 통해 흐름을 바꾸려고 했지만 실력 차가 너무 뚜렷했다.

후반 30분 이라크가 이날 가장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후세인이 몸을 던져 발을 갖다대는 것까진 성공했다. 하지만 슈팅은 골대 오른쪽으로 살짝 벗어나고 말았다.

후반 43분 음바페가 해트트릭 기회를 놓쳤다. 박스 안에서 절호의 슈팅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고 말았다.

1분 뒤에는 엄청난 스피드로 이라크 수비진을 뚫어냈다. 페널티 에어리어까지 치고 들어간 음바페는 왼발로 강하게 때렸다. 하지만 공은 골대 위로 벗어났다. 음바페는 직후 마르쿠스 튀랑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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