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8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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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남 FW 단레이, 대구 간다…몬타뇨·이라클리는 전남으로→K리그2 외인 FW 이동 활발

기사입력 2026.06.18 00:03 / 기사수정 2026.06.18 00:03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K리그2 구단들의 외인 공격수 이동이 활발하다. 

17일 복수의 이적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경남FC의 최전방 공격수 단레이가 대구FC로 이적한다.

지난해 강등된 뒤 올 시즌 승격을 노리는 대구는 세징야의 컨디션 난조 속에 K리그2 최다 득점자인 에드가(8골)를 지원할 선수로 이번 시즌 경남에서 5골(1도움)을 기록 중인 단레이를 낙점했다.

지난 2024년 FC안양을 통해 K리그 무대에 입성한 단레이는 지난해 여름 경남에 합류한 지 1년 만에 유니폼을 갈아입게 됐다.

시즌 초반 감독을 교체, 현재 최성용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대구는 7승4무3패(승점 25)를 기록하며 4위를 달리고 있어 월드컵 휴식기 이후 승격에 승부수를 던질 만하다.




개막 직후부터 거듭된 부진으로 감독이 교체되는 와중에 16위까지 주저앉은 전남은 이라클리와 몬타뇨 영입을 통해 반등을 꾀하기로 했다.


이번 시즌 9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한 이라클리는 반년 간의 충북 생활을 뒤로하고 전남으로 향한다.

지난해 부천에 입단해 2025시즌 K리그2에서 12골 2도움을 올리며 부천 승격의 공신으로 활약했으나 올 시즌 7경기(645분)에만 모습을 드러내면서 입지가 좁아진 몬타뇨는 친정팀인 전남으로 돌아가 새 도전에 나선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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