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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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영자, 31기 순자 뒷담화 논란 일침 "내 앞에서 똑바로 얘기해 봐" (100상엽)

기사입력 2026.05.30 10:19 / 기사수정 2026.05.30 10:19

김유진 기자
유튜브 '100상엽'
유튜브 '100상엽'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31기 순자 뒷담화 논란에 분노하며 일침했다.

29일 28기 광수의 유튜브 채널 '100상엽'에는 '28기 '나는 솔로' 31기 리뷰. 언니들이 전해주는 '나솔' 31기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28기 광수의 실제 연인인 28기 정희를 비롯해 28기 영자, 29기 영자가 등장해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 31기의 뒷담화 논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유튜브 '100상엽'
유튜브 '100상엽'


28기 영자는 31기 영숙과 옥순의 뒷담화 장면을 보면서 "솔직히 도를 넘었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29기 영자도 "TV를 보면서 얘기를 할 수는 있어도, 저렇게 대놓고 하면 순자님 입장에서는 진짜 상처일 것이다"라고 동의했다.

특히 28기 정희는 옥순이 경수와 순자를 보면서 "좋아 죽네, 좋아 죽어. 귀엽네"라고 말한 장면을 지적하며 "나는 걸스토크 만큼 이 장면이 화가 났다"고 얘기했다.

28기 정희는 "방에서는 안 들렸을 수도 있는데, 이건 눈 앞에 두 사람이 같이 있는데 했던 말 아니냐. 뭔가 '내가 너보다 좀 위에 있다' 이런 느낌이어서 별로였다"고 말했다.

유튜브 '100상엽'
유튜브 '100상엽'


특히 28기 영자는 "친구들끼리 뒤에서 사람 한 명 가지고 이간질을 하는 느낌이다. 내가 너무 분노해서 뭐라고 하고 싶을 정도다. 나 같았으면 진짜 '내 앞에서 똑바로 얘기해 봐!' 이렇게 말했을 것 같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심지어 이게 여러 번인데 한 번은 얘기를 할 것 같다. 내 앞에서 똑바로 얘기해보라고"라며 일침을 가했다.

한편 지난 27일 막을 내린 '나는 솔로' 31기는 옥순, 영숙, 정희가 순자를 두고 뒷담화를 하는 일명 '걸스토크' 모습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비판 받았다.

사진 = 유튜브 '100상엽'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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