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3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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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하원미, 둘째 아들 근황 알렸다…"야구 레슨으로 돈 벌 생각, 응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5.30 06:40

이유림 기자
하원미 계정
하원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야구선수 출신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아들 추건우 군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28일 하원미는 개인 계정을 통해 "돈은 벌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더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AC TRAINING'이라는 이름의 야구 레슨 프로그램 안내문이 담겼다. 특히 추신수·하원미 부부의 둘째 아들 추건우(미국명 에이든 추) 군이 트레이너로 이름을 올린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안내문에는 추건우 군의 IMG 아카데미 엘리트 프로그램 참가 경력과 각종 수상 이력이 소개됐다.

하원미는 "덜컥 친구랑 비즈니스를 시작해버린 추건우 씨. 야구 레슨으로 돈 벌 생각이라니. 진짜 참신해"라며 놀라움을 드러낸 뒤 "응원해"라고 덧붙이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1983년생인 하원미는 지난 2004년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차남 추건우는 미국 야구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유망주다. 현재 미국 IMG 아카데미 소속 외야수로 활약 중이며, 미국 아마추어 유망주 랭킹 사이트 '퍼펙트게임'에서도 전국 상위권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28년 졸업 예정자 기준 전국 상위 랭킹 500명 안에 이름을 올렸으며, 최근에는 타구 속도 169.6km를 기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하원미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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