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30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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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충돌 사고, 뇌진탕 검사→'이상 없어요' 팬들도 반겼다…'달걀 크기' 대형 혹도 사라져

기사입력 2026.05.30 01:14 / 기사수정 2026.05.30 01:14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프로레슬링 엔터테인먼트 쇼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 인기 스타 리브 모건이 머리 충돌로 뇌진탕 검사까지 받았지만 다행히 멀쩡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영국 매체 '더선'은 29일(한국시간) "WWE 스타 리브 모건은 비키니 스타일 의상을 입고 초근접 셀카를 찍어 '여신'이라는 찬사를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모건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셀카 사진을 올리면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일부는 모건이 최근 머리에 심한 충격을 받은 사건이 있었음에도 큰 문제가 없어 보이는 점에 안도했다.



모건은 지난달 7일 백스테이지에서 록산 페레즈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스테파니 바케르의 공격을 받았다.

바케르가 모건을 뒤에서 밀치면서 대화를 나누던 모건과 페레즈는 이마를 크게 부딪혔다. 이후 바케르는 바닥에 쓰러져 있는 모건을 잡아다 근처에 있는 TV에 던져버렸고, 모건과 충돌한 TV는 그대로 박살이 났다.

페레즈의 이마와 TV에 연달아 이마를 크게 부딪히면서 모건의 이마에 달걀 크기 정도의 커다란 혹이 났고, 머리에 큰 충격을 받았기에 모건은 의료진으로부터 뇌진탕 검사를 받아야 했다.

혹이 심해서 모건은 팬들의 걱정을 샀지만, 최근 혹이 이마에서 완전히 사라지면서 팬들도 안도했다.



사진=모건 SNS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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