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3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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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일본서 헬기 투어 플렉스…경수진 감격 "평생 못 해볼 경험, 복 받았다" (구기동)[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5.30 06:50

정연주 기자
tvN '구기동 프렌즈' 캡쳐
tvN '구기동 프렌즈'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구기동 프렌즈'를 위해 헬기 투어를 플렉스했다. 

29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8회에서는 ’87즈’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도쿄 당일치기 여행이 계속됐다.

이날 '87즈'는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헬기 투어를 즐겼다.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구기동 프렌즈' 친구들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였다. 

tvN '구기동 프렌즈' 캡쳐
tvN '구기동 프렌즈' 캡쳐


장근석은 "나는 도쿄를 와서 무조건 할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친구들이 헬기 투어를 좋아할 것을 자신만만했다. 

헬기에 오르기 전, 경수진은 "누군가는 평생 못 해볼 경험이 아니냐. 나는 되게 복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안재현도 "너무 신난다. 말도 안 된다"라며 감격했다.

이후 헬기가 도쿄 상공을 가르자 세 사람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세 사람은 환호성을 지르며 도쿄의 풍경을 즐겼다.

tvN '구기동프렌즈' 캡쳐
tvN '구기동프렌즈' 캡쳐


경수진은 "헬기 투어를 버킷리스트에 넣을만 하다. 아침만 해도 구기동에 있었는데 '내가 이걸 타는 게 맞나' 라는 생각을 했다. 현실적이지 않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안재현도 "이렇게 일본을 즐기는 것은 처음이고, 또 황송하다. 사실 나 혼자면 무서워서 안탔을 건데 친구들이 있어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기뻐했다.

헬기 투어를 플렉스 한 장본인 장근석은 "예전에 헬기를 탈 때마다 이 풍경을 사랑하는 사람의 눈에 꼭 넣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친구들과 탔는데 너무 좋아해줘서 내가 더 행복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tvN '구기동프렌즈' 캡쳐
tvN '구기동프렌즈' 캡쳐


한편, '87즈'는 일본에서 대식가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들은 앞서 2시간 만에 3끼를 먹었지만 이후 도착한 가정집에서의 식사를 포기하지 못했다. 시부야로 자리를 옮긴 뒤에도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87즈'의 먹성은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들은 4시간만에 5끼를 돌파했고 제대로 된 식사를 즐긴 '87즈'는 배를 두드리며 한국으로 복귀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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