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3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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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지금도 다둥이 아빠인데…"♥아내가 진지하게 넷째 원해" (전현무계획3)

기사입력 2026.05.29 22:09

이유림 기자
MBN '전현무계획3' 33회
MBN '전현무계획3' 33회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신현준이 아내가 넷째를 원한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 33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신현준이 전라도 광주 먹트립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대를 쓴 곽튜브는 신현준의 코를 만지더니 "왕코다"라며 게스트의 정체를 추측했다.

이어 신현준의 손을 만진 그는 "연세가 있다. 손이 다 닳으셨다. 고생을 많이 하셨다. 제 아버지 손 같다"고 말해 의도치 않은 '디스'를 날렸다. 이후 안대를 벗고 신현준임을 확인한 곽튜브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머쓱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MBN '전현무계획3' 33회
MBN '전현무계획3' 33회


차를 타고 식사 장소로 이동하던 중 전현무는 신현준이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밝혔다. 그는 "형이 첫 아이를 마흔여덟에 낳았다. 지금 제 나이"라며 "나도 할 수 있다"라는 희망을 품었다. 

이에 신현준은 "우리 아내는 넷째를 원한다. 진지하게 원한다"며 "우리는 아이를 너무 좋아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전현무가 "막내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힘든 건 없냐"고 묻자, 신현준은 "민서가 어느 순간 '아빠, 나이 많이 먹지마'라고 하더라. 또 '아빠 젊어~'라고 말하는데 마음이 슬프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신현준은 2013년 12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 슬하에 2016년생 첫째 아들, 2018년생 둘째 아들, 2021년생 막내딸을 두고 있다.

사진=MBN '전현무계획3' 방송화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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