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3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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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과거 몸무게 고작 45kg…"'악의 꽃' 촬영 때 이준기 옆에 있으면 부해보였다"

기사입력 2026.05.29 19:26 / 기사수정 2026.05.29 19:34

정연주 기자
유튜브 '문채원' 캡쳐
유튜브 '문채원'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문채원이 드라마 '악의 꽃' 촬영 당시 상대 배우 이준기와의 투샷으로 인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배우 문채원의 유튜브 채널에 '‘악의 꽃’ 시절 뼈말라 됐던 문채원 다이어트 비법 대공개'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문채원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며 드라마 '악의 꽃'을 촬영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유튜브 '문채원' 캡쳐
유튜브 '문채원' 캡쳐


PD는 "드라마 '악의 꽃' 할 때 다이어트로 몇 킬로를 감량한 거냐"라고 물었고 문채원은 "촬영 초반에는 원래 몸무게보다 2-3kg 정도 감량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촬영을 하는데 이준기 오빠보다 상대적으로 더 통통해 보이더라. 그렇게 감량을 했는데도 준기오빠 옆에 있으면 부해 보여서 다이어트를 하기 시작했다"라며 감량 이유를 밝혔다.

'악의 꽃' 3회 촬영 시작부터 추가적인 감량을 시작했다고 밝힌 문채원은 "그렇게 해서 45kg까지 감량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문채원' 캡쳐
유튜브 '문채원' 캡쳐


이후 문채원은 다이어트 후 촬영 비하인드도 털어놨다. 문채원은 "감량 후에 나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촬영 내내 오케이 사인이 안 나더라.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감독님이 오셔서 '그만 빼도 될 거 같다'라고 말씀하셨다"라며 입을 열었다.

문채원은 "감독님이 나에게 지금 볼이 너무 홀쭉하게 나와서 조명으로 볼의 홀쭉함을 채워보겠다고 말할 정도였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문채원은 오는 6월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사진 = 문채원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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