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1TV '부모의 첫 성교육'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에게 '몽정'에 관해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고민하며 난감해한다. 두 아이를 홀로 키우는 '싱글맘'으로 현실적인 고민이 눈길을 끈다.
오는 6월 1일 방송되는 EBS 1TV '부모의 첫 성교육' 10화에서는 사춘기를 처음 겪는 부모와 자녀를 위해 요동치는 몸과 마음의 변화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법을 배워본다.
이날은 특히 중학교 1학년과 초등학교 5학년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이지현 씨의 전쟁 같은 '리얼 사춘기 성교육 상담소'가 펼쳐진다.

EBS 1TV '부모의 첫 성교육'
사춘기와 함께 시작되는 이차 성징은 아이가 어른의 몸으로 성장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하지만 아이에게는 낯설고 부모는 당혹스럽다.
경험자인 샘 해밍턴과 이정규 역시 몽정에 대한 생생한 기억을 떠올리며 당혹스러워 한다.
특히 초등 5학년 남자 자녀를 둔 이지현 씨는 아들이 언제쯤 몽정을 하는 지에 대한 궁금증과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하는지 난감해 한다.

EBS 1TV '부모의 첫 성교육'
또한 사춘기에 시작되는 몽정은 대한 잘못된 정보와 오해로 자녀가 자신의 몸을 부끄럽게 여기기 십상이다. 어른도 아이도 잘 모르는 몽정이 왜 일어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부모의 첫 성교육'에서 자세히 알아볼 예정이다.
이날은 패널들도 달콤살벌했단 사춘기 시절을 떠올려본다. 격렬한 사춘기를 보냈다는 MC 이지혜 씨부터 누군가 내 방에 들어오기만 해도 싫었다는 이지현 씨까지 '부모의 첫 성교육' 패널들은 각자의 기억을 꺼내볼 예정이다.
'싱글맘' 이지현의 공감가는 고민부터 사춘기의 실체까지 '부모의 첫 성교육', '10화.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사춘기'편에서 오는 6월 1일 오후 10시 50분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쥬얼리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이지현은 두 차례 이혼 후 홀로 1남 1녀를 양육 중이다.
사진 = EBS 1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