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3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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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오상진 "둘째 출산, 순산 아니어서" 눈가 촉촉...긴박했던 출산 현장 공개 (편스토랑)

기사입력 2026.05.29 13:14 / 기사수정 2026.05.29 17:55

이주연 기자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이주연 기자)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의 긴박했던 둘째 출산 현장에 '편스토랑' 출연진들도 함께 마음을 졸였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상진과 김소영이 손꼽아 기다리던 둘째 '수동이(태명)'와 만나는 특별한 순간이 공개된다. 김소영은 순탄치 않았던 둘째 출산 과정을 겪은 끝에 아이를 품에 안았고, 그 벅찬 감동이 스튜디오까지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날 공개되는 VCR에서는 오상진과 김소영의 출산 전후 현장이 생생하게 드러났다.

두 번째 출산인 김소영이 애써 불안한 마음을 감추려 노력했지만, 오상진은 내내 걱정과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며 불안해 여전했다.


출산 당일, 김소영은 병원에 도착해 진통이 시작되어가는 순간에도 휴대전화를 들고 업무에서 손을 놓지 못했다. 침상 위에서도 '70억 CEO'로서의 책임감을 놓지 않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곧이어 극심한 진통이 시작되자 오상진은 함께 심호흡하며 곁을 지켰고, "나 이런 모습 괜찮냐"며 묻는 김소영에게 "세상에서 제일 예뻐"라며 다정하게 위로했다. 

출산 직전까지도 서로를 다독이며 긴장을 풀기 위해 노력하는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의 모습은 새로운 가족과 만남을 앞둔 부부의 애틋한 순간을 보여주며 뭉클함을 더했다.


이후 긴박했던 분만이 시작되자, 곁에 있던 오상진은 물론,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우려와 함께 숨죽이며 김소영의 순산을 간절히 바라는 모습을 보였다.

VCR을 보던 오상진은 갑작스레 당시의 기억이 떠올라, 눈가가 촉촉해져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사실 그렇게 순산은 아니었다"며 아찔했던 출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비록 어렵게 품에 안았지만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는 둘째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돼 모두의 이목이 쏠렸다. 

모두가 손에 땀을 쥐며 한마음으로 응원한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의 둘째 출산 과정은 29일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주연 기자 ljy405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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