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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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신작 5종 베일 벗는다…14일 온라인 쇼케이스 개최

기사입력 2026.05.08 16:12 / 기사수정 2026.05.08 16:12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라인게임즈가 플랫폼 다변화를 위한 PC·콘솔 신작 5종을 공개하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8일 라인게임즈는 오는 14일 자사의 신작 타이틀 정보를 공개하는 온라인 쇼케이스 'LINE Games Beyond(라인게임즈 비욘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의 핵심 테마는 '콘텐츠 확장성'과 '플랫폼 다변화'다. PC 라인업 확대를 통해 기존 모바일 중심이던 라인업 구조를 탈피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향후 성장 동력이 될 핵심 타이틀을 바탕으로 회사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는 방침.

쇼케이스에서 공개되는 게임은 자체 개발부터 퍼블리싱까지 아우르는 PC·콘솔 타이틀 5종으로 구성됐다.

이 자리에서 서바이버 장르에 핵앤슬래시 액션을 가미한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 협동 코미디 호러 '콰이어트(QUIET)', 미래 도시를 배경으로 한 SF 호러 '코드 엑시트(CODE EXIT)'가 이용자와 만난다.

또한, 블랙코미디 비주얼 노벨 '컴 투 마이 파티(Come to my party!)'와 방치형 신작 '햄스터 톡(Hamster Talk)'의 상세 정보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LINE Games Beyond' 온라인 쇼케이스는 그동안 준비한 완성도 높은 신작들의 자세한 정보를 이용자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단순한 타이틀 소개를 넘어, 향후 라인게임즈의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신작 쇼케이스 'LINE Games Beyond'는 14일 오후 6시부터 라인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신작 타이틀 정보 공개를 준비 중인 라인게임즈는 이달 회사의 내실 경영을 책임질 신임 경영본부장(부사장)으로 게임사 넵튠과 님블뉴런에서 대표이사를 역임한 유태웅 전 대표를 영입했다.

사진 = 라인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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