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동, 김예은 기자) 배우 김선호가 탈세 의혹으로 몸살을 앓은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섰다.
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쿠팡플레이 새 예능프로그램 '봉주르빵집'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김희애,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과 박근형 PD, 김란주 작가가 참석했다.
'봉주르빵집'은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한 힐링 베이킹 예능프로그램이다. 파티시에 차승원, 이기택과 총괄 매니저 김희애, 바리스타 김선호가 출연한다.
앞서 김선호는 지난 2월, 1인 가족 법인을 활용해 세금을 탈세했다는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이와 관련 김선호 소속사 판타지오는 "2024년 1월 법인 설립 이후 일시적으로 (이전 소속사로부터) 정산받은 것이 맞다"면서도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더불어 1인 법인 폐업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선호에게 '봉주르빵집'은 해당 논란 이후 첫 출연 프로그램이다. 이에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냐는 질문이 나왔다.
이와 관련 김선호는 "어르신들께 힐링을 드리고 힐링을 받는 프로그램이라, 의미 있는 일이니까 열심히 임했다. 아무래도 우리가 힐링을 드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주인공이 아니라 그분들이 주인공이라는 생각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제가 없는, 공연 때도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는데 어땠는지 모르겠다. 열심히 행복하게 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선호가 출연하는 '봉주르빵집'은 오는 8일 오후 4시 공개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