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6 12:46
연예

지예은♥바타, 어린이날 '투샷' 포착…열애설 기다리더니 당당 공개 연애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06 11:20

지예은, 바타
지예은, 바타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커플 투샷이 처음으로 포착돼 화제다.

6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지예은과 바타가 어린이날을 맞아 한 교회 행사에 참석한 투샷이 포착돼 이목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지예은과 바타가 흰 티에 청바지를 맞춰 입고, 각각 빨간색 체크 패턴 셔츠와 회색 카디건을 매치한 모습이 담겼다.

커플룩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은 악뮤의 '소문의 낙원'에 맞춰 춤을 추거나, 오리발을 신고 훌라후프 통과하는 게임에 참여하는 등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지예은과 바타의 투샷이 포착된 건 지난달 13일 열애설을 인정한 후 처음이라 이목을 모은다. 앞서 엑스포츠뉴스를 통해 1994년생 동갑내기 커플인 지예은과 바타가 공통된 관심사와 종교를 통해 가까워져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교회 행사에서 포착된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열애설 보도 후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바타 소속사 에이라도 "서로 아끼는 마음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밖에도 지예은은 고정 출연 중인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도 열애를 언급하며 당당하게 공개 연애를 즐기는 중이다. 

'런닝맨' 800회 녹화 당시 실시간으로 촬영 중이던 지예은은 열애 비하인드도 밝힌 바 있다. 이날 지예은은 계속해서 기사를 확인하며 "아직 열애설이 안 났다. 나는 잠도 못 자고 계속해서 확인했는데 왜 이렇게 기사가 안나냐"고 열애설 기사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또한 바타는 지예은이 지석진과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노래 '밀크쉐이크' 안무를 제작한 바. 지석진은 이들의 열애를 눈치채지 못했다고 했고, 춤 연습이 끝난 뒤 지석진이 지예은을 택시를 태워 보냈던 일화를 밝혔다.

이에 지예은은 "택시를 그래서 탔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내렸다"며 "(지석진) 선배님이 안 가더라. 그래서 먼저 가라고 했는데 타는 거 보고 가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불렀다"고 택시를 유턴했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또한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즌8'에서도 상황극 연기를 하던 중, 지예은의 열애가 언급됐다. 김원훈이 지예은의 왼손 약지에 끼워진 반지를 언급하자, 지예은은 수줍은 미소로 "티나?"라고 물었고, 이수지는 "남자친구 생겼냐. 엄마에게 한마디 이야기도 없이?"라며 지예은의 공개 연애를 연상시켜 화제가 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SBS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