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삼 계정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개그맨 출신 치과의사 김영삼이 1등석 좌석 규모에 불만을 드러냈던 것에 뒤늦게 해명했다.
김영삼은 5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 기능을 통해 "한국 돌아가는 것도 일등석"이라며 기내 좌석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아무리 1등석이라도 너무 넓네. 너무 넓어서 축구해도 되겠네. 다음엔 축구공 가져와야지"라고 1등석의 크기에 만족했다.
김영삼은 지난달 21일 "이렇게 좁아터진 곳에서 어떻게 미국까지 간담. 고등학교 때 독서실도 이보다는 넓었네"라는 글을 올리며 좌석 사진을 게재, 좌석 규모에 불만을 드러낸 바 있다.
이어 완전히 다른 후기를 올린 그는 "농담으로 일등석 좁다고 했는데. 개그맨이 얼마나 안 웃기면 농담해도 진담으로 기사를 쓸까? 안 웃긴 개그맨 잘못"이라고 자조하는 글을 덧붙이며 앞선 글을 해명했다.
한편, 1975년생인 김영삼은 2001년 KBS 16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방송 활동을 펼쳤다. 이후 전북대 대학원에서 치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다.
사진=김영삼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