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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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샘물, 입양한 둘째 딸 '영재' 판정…"계속 책만 본다" (전참시)

기사입력 2026.05.03 04:50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정샘물이 영재 판정을 받은 둘째 딸의 놀라운 근황을 전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6회에는 K-뷰티 대모 정샘물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MBC 아나운서 박소영이 출연했다.

4년 만에 '전지적 참견 시점'에 재출연한 정샘물은 모닝 피부 케어부터 두피 열감 케어까지 세심한 관리 방법을 공개했다.

그는 "두피 열감도 각종 염증을 불러오고 탈모도 생긴다. 갱년기에 탈모 엄청 온다"며 "이렇게 관리하니까 그래도 덜 (온다)"고 설명했다.



정샘물이 마음으로 낳은 소중한 두 딸들의 근황도 공개됐다. 4년 전에는 엄마의 품에 안길 만큼 작았던 다섯 살 라엘 양은 어느새 수줍음 많은 아홉 살 소녀가 됐다.

그런가 하면 엄마한테 세수 검사를 받던 아홉 살 아인 양은 열세 살 사춘기 소녀가 됐다.

영재 판정을 받은 둘째 딸과 관련해 정샘물은 "둘째가 책을 정말 좋아한다. 밥 먹을 때도 자야 할 때도 계속 책을 들고 있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공개된 일상에서 라엘 양은 아침부터 책 삼매경에 빠진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첫째 딸과는 평범한 모녀의 관계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메이크업을 하는 첫째 딸에게 정샘물은 "퍼프가 많은데 왜 (빨지 않은 것을) 쓰냐. 그러니까 얼굴이 트러블이 나는 거다"라고 지적하며 티격태격했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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